조안면 과일가게서 강도 행각 20대 검거
흉기로 가게주인 다치게 하고 돈 들고 달아나 ‘강도상해’ 혐의
 
김희우

과일가게에서 흉기를 들고 주인을 위협, 결국 다치게 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일 오후 915분께 강도 행각을 벌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검거됐다.

 

붙잡힌 A(29)씨는 조안면 한 과일가게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주인의 손에 상처를 입히고 10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가게 주인이 10만원을 주자 돈을 더 달라며 흉기를 휘둘렀으며, 가게 주인은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손에 상처를 입었고 괴한은 10만원을 들고 그대로 달아났다.  

 

직업이 없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린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결국 덜미를 잡혔다.

 

수사에 나선 경찰이 A씨의 동선을 확보해 하루 만인 지난 7일 오후 범행 장소에서 2~3떨어진 한 폐가 앞에서 A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남양주경찰서는 A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기사입력: 2020/01/08 [14: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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