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미세먼지↓… ‘소형 도로청소차’ 등장
청소 사각지대 해소… 시, 우선 화도읍·와부읍에 1대씩 보급·시범운영
 
김희우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는 소형 도로청소차<사진>가 선을 보인다.

 

이 차량은 부착된 솔을 회전시켜 도로의 측구, 노면에 쌓인 먼지·모래·쓰레기 등을 차량 안쪽으로 쓸어모아 흡입한다.

 

흡입한 공기는 내부 필터링 과정을 거쳐 먼지가 제거되면 밖으로 내보내게 된다.

 

특히 대형 청소차 운행이 어려워 사각지대에 놓은 마을 안길과 주택가 골목길, 좁은 차도·보도 등을 비교적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소형 도로청소차를 우선 화도읍과 와부읍에 1대씩 보급해 이달 중순부터 시범 운영한 후 효과가 검증되면 올 하반기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 인력에만 의존해온 도로변 쓰레기 청소 업무를 효율화하고 추가 장비 부착 시에는 겨울철 제설이나 도로변 제초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1/08 [14: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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