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귀추’
조응천 “4개 구간 1차 대상 포함”
 
김희우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도로 분야 희소식을 전했다.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5차 국도·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있어 남양주 관련 4개 구간이 1차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도로 구간은 국도 45호선 조안-화도 국지도 98호선 수동-청평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2) 국지도 86호선 일패-와부 등으로 사업비가 모두 5700억원 규모에 이른다는 것이 조 의원의 설명이다

 

▲조응천 의원    

먼저 국도 사업은 왕복 2차로라 주말마다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 극심한 정체 현상을 피할 수 없는 조안면~화도읍(금남리) 14.8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2122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소요된다.

 

국지도 98호선은 수동면~가평군 청평 7.4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데 1289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현재 4차로로 추진되고 있는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공사와 맞닿아있다.

 

국지도 86호선의 경우는 각각 와부읍~화도읍(차산리) 8.6연장의 왕복 2차로를 정비(시설개량)하거나 왕복 2차로인 4.2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각각 1402억원과 88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와부-화도(2) 사업은 도로가 폭이 좁고 곡선 구간이 많아 운전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에 따라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 의원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사업이 포함되지 않으면 사업추진이 불가능해 계획에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면서 기획재정부 심사와 확정에 이르기까지 고삐를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법정계획 중 하나인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앞으로 기획재정부(KDI 수행)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을 거쳐 계획에 반영할 사업들을 확정하면 올 12월 고시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1/08 [15: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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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20/0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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