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 21대 총선 ‘시민공약’ 공모
 
김희우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나와 남양주에서 21대 총선 무대를 펼치고 있는 김봉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가 이른바 시민공약공모에 나섰다.

 

후보 측이 일방적으로 공약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선거구 시민·유권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자신의 공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감히 휴대전화 번호(010-5452-0415)를 공개했다.

 

누구나 시간·장소, 형식에 상관없이 편하고 자유롭게 문자메시지 형태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김 예비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국민명령 1프로젝트를 기획해 장애인등급제 폐지 등 18개 공약을 발표한 바 있는데 국민명령 1호였던 장애인등급제 폐지의 경우 선거 패배로 추진하지 못하다가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19대 대선 중앙선대위 전략본부 CI팀장을 맡아 내가 대통령이라면? - 국민이 만드는 10대 공약프로젝트를 기획, 폭발적인 참여로 문재인의 10대 국민공약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힌 뒤 이러한 성공적 경험을 이번에는 남양주에서 구현해낼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갑)에서 3(17~19)을 지냈던 최재성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다 20188월 인사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신임 인사비서관을 임명, 청와대를 떠나 남양주로 리턴채비를 본격화했다

 

21대 총선에서는 같은 당 김한정 국회의원이 버티고 있는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를 노리고 있다.

 

기사입력: 2020/01/08 [17: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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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 20/01/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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