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쉼터’ 호평동서 첫선!
 
김희우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택시쉼터’가 호평동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8일 조광한 시장과 신민철 시의회 의장, 조응천·주광덕 국회의원, 택시업체 대표와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사진>이 펼쳐졌다.


 

택시쉼터는 경춘선 평내호평역, 이마트 등 다중운집시설이 몰려있어 비교적 택시 이용객이 많은 호평동 546-6번지 일원에 들어섰다.

 

2165대지에 지상 1~2층 건물 2, 연면적 446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는 휴게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다용도실 등 다채롭게 조성됐다

 

1층에 개인택시조합, 브랜드콜센터, 모범운전자회가 각각 자리를 잡았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택시쉼터 운영·관리 조례를 시행한 데 이어 시의회 동의로 민간위탁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수탁자 모집과 심사 과정을 거쳐 적격자(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남양주시조합)를 선정·공고했으며, 수탁자는 시와 맺은 협약 관계에 따라 2025년 이전까지 5년간 택시쉼터를 맡아 운영한다.

 

택시쉼터는 기본적으로 평일 오전 9 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필요한 경우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 음주나 도박 행위, 다른 사용자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는 행위 등을 하는 경우 사용·출입이 제한된다.


기사입력: 2020/01/09 [10: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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