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종합촬영소 폐쇄? 계속 운영!
영진위-부영, 남양주종합촬영소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김희우

남양주종합촬영소가 일단 민간운영 형태로 유지된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부영주택이 지난 7일 남양주종합촬영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부영 측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촬영스튜디오로 계속 운영하고 영진위는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특히 부영 측은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놓고 영화촬영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기존 관람·체험 시설을 새로 단장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조안면 삼봉리 일원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영진위의 지방(부산) 이전으로 일반에 매각됐다.

 

부영 측이 2016년 매각을 위한 입찰 당시 최저 입찰가 13억원보다 97억원 더 많은 11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었다.   

 

이후 부영 측이 영진위에 잔금까지 모두 납부, 바로 지난해 12월 영진위가 소유권을 이전하는 등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완전히 넘겨 부영 측이 새 주인으로 전면에 등장했다.

부영 측의 구체적인 남양주종합촬영소 운영 방안은 영진위가 26일 예정한 2020년 지원사업 설명회 때 공개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1/09 [15: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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