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남양주 ‘교통혁명지대’ 될 것”
[동정] 남양주시경제인연합회 설립 발대식 이어 새해 신년회 참석
 
김희우

조광한 시장<사진>남양주가 교통혁명지대가 될 것이며,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남양주시경제인연합회 신년회에 참석해 앞으로 대도시의 산업경제 발전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을 따라 이뤄지게 되며, 남양주가 GTX라는 교통혁명시스템에서 소외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남양주시경제인연합회(회장 이홍균)는 지난해 429일 시청 다산홀에서 사단법인으로 설립 발대식을 가졌다.

 

지역별로 자생한 22개 커뮤니티, 764개 업체로 꾸려진 기업커뮤니티협의회를 모태로 하고 있다.

 

조 시장은 이때도 자리에 함께해 현재 확보돼있는 산업단지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3기 신도시(왕숙) 내 기업유치를 위한 자족용지가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추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상당한 면적의 왕숙 자족용지를 산업단지 물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었다.

 

왕숙 자족용지는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에서 140면적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이는 GTX B노선(송도~마석) 신설 역사를 중심으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 면적의 2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조 시장은 신년회 덕담을 나눈 자리에서는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등 4가지가 도시의 필수기능이라고 강조한 뒤 남양주는 주거에만 치우친 열악한 도시라며 우선 교통문제를 해소해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시의 재정확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의 선순환을 이뤄가겠다고 다짐했다.

 

새해 신년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다시 내놓기도 했다.

 

조 시장은 ·생명 클러스터 산업, 바이오·메디컬 산업 등의 분야 기업들을 전략적으로 유치해나갈 것이라고 나름의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 어려움에 대한 절박함을 공감하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0/01/13 [18: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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