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준 “‘시민공약’ 공모… 쇄도”
 
김희우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나와 남양주에서 21대 총선 무대를 펼치고 있는 김봉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시민공약공모에 나서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받고 있다.

 

후보 측이 일방적으로 공약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선거구 시민·유권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자신의 공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누구나 시간·장소, 형식에 상관없이 편하고 자유롭게 문자메시지 형태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번호(010-5452-0415)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후
사흘 만에 100건 넘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예비후보는 14일 이같이 소식을 전하고 감사한 마음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뗀 뒤 도착한 문자메시지를 보면 49%가 교통 문제와 관련돼있고, 생활밀착형 바람이나 요구도 34%나 된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도 둘째도 교통이라고 말씀하신 시민들 목소리에 부응하고자 교통 관련 공약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분명한 의지와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에서 3(17~19)을 지냈던 최재성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다 20188월 인사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신임 인사비서관을 임명, 청와대를 떠나 남양주로 리턴채비를 본격화했다

 

21대 총선에서는 같은 당 김한정 국회의원이 버티고 있는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를 노리고 있다.

 

기사입력: 2020/01/14 [16: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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