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주목’
 
김희우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이 본격적인 국면으로 접어든다.

 

내년이면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상반기 중 확정·고시될 전망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정부(국토교통부)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우리나라 최상위 철도계획을 일컫는다.

 

한마디로 향후 철도사업의 근간이 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용역(20197~20214)을 줘 추진 중이다.

 

4차 계획은 20166월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3차 계획(2016~2025)의 후속으로 투자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관련 용역은 이미 신규노선 사업 취합까지 이뤄져 내부 검토 및 전문가 자문 테이블에 오른다.

 

경기도는 고속·일반·광역철도를 망라해 지난해 1140개가 넘는 신규노선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물론 사전에 도내 시·군들의 의견을 모아 반영했다. 또 지난해 9‘2019 새경기 철도정책 워크숍<사진>을 열어 시·군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도-·군 협조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하게 경춘선-분당선 직결, 지하철 6호선과 9호선 연장, 그리고 별내선 연장과 관련해 별내~별가람과 별가람~녹양 노선을 각각 제기했다.

 

이밖에도 교외선 운행 재개 및 전철화, 5호선 하남-팔당 연장, 진접선 포천 연장 등을 신규노선 사업()에 반영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은 내부 검토 및 전문가 자문 과정이 끝나면 올해 하반기 들어 관계기관 의견을 모으는 단계에 이른다.

이어 공청회 개최까지 모두 완료되면 이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테이블에 오른다
.

 

기사입력: 2020/01/15 [10: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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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ㅁㄹ 20/01/29 [19:34]
의정부 경전철을 탑석역에서 별내역까지 연장하는게 예산절약도 되고 적자에 허덕이는 경전철도 살리는 방법일것 같다 의정부 산곡과 청학리 별가람역 별내역을 연결하는게 좋을 것이다 수정 삭제
sdafgsd 20/01/29 [19:39]
신내역에서 700미터만 철로 연결하면 중앙선과 연결되고 중앙선과 6호선이 구리 도농까지 선로를 함께쓰고 도농과 양원역 사이에서 갈라져 나와 금곡의 경춘선과 연결해서 평내 차량기지를 같이 쓰면 되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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