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농 6-2구역 1천206→1천147세대
계획 세대수 59세대 감소…시, 지금·도농 재정비지구 촉진계획 변경
 
김희우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6-2구역에서 분양·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계획 세대수가 다소 줄었다.

 

애초 분양 138세대와 임대 168세대 등 1206세대였던 것에서 분양 986세대와 임대 161세대 등 1147세대로 59세대 감소했다.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6-2구역은 다산동 617-64 일원(옛 도농동) 64917면적으로 주상복합 신축 등이 가능한 재개발사업(옛 도시환경정비사업) 대상지다.

 

20141월 조합 설립이 인가된 바 있다.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택지가 33229, 도로와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은 31688.
 
또 용도지역의 경우 주거지역(1종일반+준주거)41620이고 상업지역과 녹지지역은 각각 12650, 1647로 결정돼있다.

 

건축(시설)계획을 보면 건폐율의 경우 주상복합 70%, 업무·판매·숙박 등 80%인 가운데 용적률이 주상복합 500% 이하로 설정돼있다.
 
업무·판매·숙박 등의 용도로 쓰일 땅은 515%(호텔 계획 시 665%). 

 

20086월 지정돼 20115월 첫 촉진계획이 결정된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는 남양주시가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지난 9일 변경 결정을 고시한 촉진계획상 다산동 일원 326331면적 규모다.
 
상업·공업지역과 주거지가 복합된 중심지형 개발을 위해 당초 10개 촉진구역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중간에 주민들의 반대 또는 실시계획 인가 신청 부재 등으로
1-2, 3, 4, 5 4개 구역이 빠져있는 상태다.

현재 1-1·1-3구역(재개발), 2·6-1·6-2구역(옛 도시환경정비), 7구역(도시계획시설, 환승센터+환승지원시설) 6곳이 촉진구역으로 남아있다.

 

기사입력: 2020/01/15 [17: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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