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發 M버스’ 노선 신설된다
조응천 “국토교통부 대광위가 노선조정심의위 열어 M버스 신설 확정”
 
김희우

호평동이 아닌 평내동에서 출발하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가 생긴다.

 

20대 총선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전한 소식이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 최기주)가 노선조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평내동 기점 M버스 신설을 확정했다는 것이 조 의원의 설명이다.

 

신설 노선에서는 10대의 차량이 평내동~잠실역(광역환승센터) 25구간을 왕복 운행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출근시간대 평내동에서 승차하면 강변북로에 인접한 강변역에서 하차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광위는 이러한 M버스 신설을 위해 먼저 상반기 동안 운송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는다. 조 의원은 이르면 연내 운행 개시 가능성을 내다봤다

 

▲서로 손을 잡은 최기주 위원장과 조응천 의원   

국토교통부 측이 운행 시간 단축을 위해 도입했으며 노선 신설과 운송사업자를 정하는 M버스는 남양주에서 M2316(화도 차산리-잠실역)M2323(호평·평내-잠실역) 노선이 있다.

이어 지난해부터
M2341(화도 월산지구-잠실역), M2344(별내-잠실역) 노선에서 운행 중이다

 

이 가운데 M2323번이 출근시간대 호평동에서 이미 만차가 돼 평내동을 그냥 지나침에 따라 조 의원이 평내동 기점 M버스 신설을 위해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을 직접 만나는 등 팔을 걷었다.

 

조 의원은 지난해 운행을 개시한 M2341, M2323 증차에 이어 이번 M버스 신설까지 총선 과정에서 약속한 M버스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고 밝힌 뒤 다른 노선에서도 강변역 경유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0/01/18 [14: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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