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진건지구에도 잠실행 M버스
국토교통부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3개 노선 신설 결정
 
김희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최근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3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

 

파주 교하~광화문(12) 노선과 남양주~잠실역 2개 노선이다.

 

남양주에서는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미리 소식을 전한 평내동~잠실역(10) 노선과 더불어 다산 진건지구~잠실역(10) 노선이 신설된다.

 

자세한 운행 계통은 해당 노선을 운영할 운송사업자가 정해지면 남양주시가 운송사업자와 협의해 확정하게 된다.

 

운송사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 대광위가 2월 중 모집(입찰)을 공고할 계획이다.

 

이어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평가해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렇게 운송사업자가 선정되면 이후 면허 발급, 운송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신설 M버스의 운행이 시작될 전망이다.

 

남양주에서 M버스는 M2316(화도 차산리~잠실역), M2323(호평동~잠실역), M2341(화도 월산지구~잠실역), M2344(별내동~잠실역) 노선에서 각각 운행 중이다

 

앞서 M버스는 지난해 12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기점(남양주 출발) 쪽 정류소를 최대 8곳까지 늘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기사입력: 2020/01/21 [11: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