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인구 344만명… 부산 추월 ‘3위’
2000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 2.1%로 전국 평균 0.4%의 4.8배
 
성우진
남양주와 고양·파주·의정부·포천·양주·구리·가평·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인구 규모가 부산을 넘어섰다.

경기남부 979만명과 서울 973만명 다음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경기북부의 경제와 고용 수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경기북부 인구는 344만명으로 부산(342만명)을 추월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시·도 인구  

부산 다음으로는 경남 336만명, 인천 296만명, 경북 267만명, 대구 244만명, 충남 212만명, 전남 187만명, 전북 182만명, 충북 160만명, 강원 154만명, 대전 148만명, 광주 146만명, 울산 115만명, 제주 67만명, 세종 54만명 등이다.

경기북부 인구는 2000년 당시 전국 대비 4.9%로 8위 수준이었으나 19년 만에 6.6%로 증가했다.

2000년 이후 경기북부 인구의 연평균 증가율은 2.1%로 전국 평균 0.4%의 4.8배에 달했다.

경기북부 지역내총생산(GRDP)은 2016년 기준 62조1천억원으로 전국 10위 수준이었다.

지역총소득은 2017년 98조8천억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경기북부 고용률은 2018년 60.1%(전국 11위), 임금근로자 비율은 74.8%(전국 9위), 임금근로자 대비 상용근로자 비율은 71.3%(전국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입력: 2020/01/22 [11: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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