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올해 들어 첫 회기 돌입
2월6일까지 시정연설·시정업무계획 보고… 30일 임시회 개회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올해 첫 회기에 돌입한다.

 

오는 30일 임시회를 개회한 뒤 26일까지 회기를 이어간다.

 

시의회는 개회 당일 1차 본회의장에서 조광한 시장의 시정연설을 듣는다. 이어 23~5일 사흘에 걸쳐 자치행정과 산업건설 상임위원회별로 남양주시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는 개회 다음날인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의원들은 이번 회기에 맞춰 3건의 조례 제정안과 조례 개정안 1건을 내놨다.

 

남양주시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정애 의원 대표), 남양주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영실 의원 대표), 남양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백선아 의원 대표)과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설치·운영 조례 개정안(김진희 의원 대표) 등이다.

 

오는 29일까지 예고 기간을 거쳐 상임위원회 심사대에 오른다.

 

시에서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폐지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수당 지급 조례 개정안, ··반 설치·운영 조례 개정안,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했다.

 

또 남양주도시공사 현물출자안과 북부장애인복지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1차안을 마련했다.

 

미국 브레아시와 우호교류, 미국 포트리자치구와 자매결연, 스웨덴 헤뤼다시와 자매결연을 위한 각각의협정 체결안도 제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시관리계획(시설:문화공원) 결정, 2020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의원들의 의견을 구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1/28 [10: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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