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고시
 
김희우

화도읍 마석우리 292-2번지 일원 구도심(211625면적)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23일 고시됐다.

 

앞선 금곡동처럼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고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화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도(안) 

 

경계를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라는 비전을 내건 화도 도시재생은 남양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024년까지 추진하고, 총 5292천만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비 150억원씩과 도비 30억원, 나머지는 LH 139억원과 기금 36억원 등으로 채워진다.

 

이중 366억원이 옛 화도읍사무소 일원을 중심으로 하는 맷돌모루 플랫폼, 마석공원 경관 리뉴얼, 지역상권 활성화 등 이른바 마중물 사업에 투자된다.

 

LH에서는 자체 자금을 들여 예술인·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사업을 펼친다.

 

시는 올해 본예산에 자체 147천만원에다 외부재원 378천만원까지 모두 525천만원을 반영했다.

 

이는 시설비 494천만원과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31천만원으로 나뉘었다.

 

시는 이와 별도로 화도읍 생활SOC 복합화(주민공동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추진을 위해 29200만원을 올해 본예산에 담기도 했다.

 

국고에서 지원되는 14600만원에 대해 ‘1 1 매칭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은 이전 시기 중심지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주변 택지개발의 영향과 지속적인 쇠퇴 현상 속에서 구도심으로 전락했다.

 

진단 결과 인구(3년간 20.7%)와 사업체(5년간 1.59%)가 줄어들었고 건축물 노후도(20년 이상 건축물 비율)69.1%에 달해 정주 환경이 상당히 나빠졌다.

 

기사입력: 2020/01/23 [17: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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