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어 한국당도 ‘공천’ 채비
민주당, 28일 후보자 공모 마감… 한국당, 30일부터 후보자 추천 신청
 
김희우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자유한국당도 공천채비를 본격화한다.

 

민주당은 이미 지역구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기 시작해 이제 28일이면 후보자 공모를 마감하고 나서 서류, 면접 심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남양주갑··병을 포함한 전국 238개 지역이다.

 

문희상·이해찬·정세균·추미애 등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을 포함해 이른바 전략공천이 확정된 15개 지역이 빠졌다.

 

앞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지역을 기본으로 민주당 지도부가 전략공천 선거구를 확정한 바 있다.

 

서울 종로·용산·광진을·구로을,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의정부갑·부천오정·광명갑·고양병·고양정·용인정, 경남 양산을, 제주 제주갑, 부산 남구갑, 경북 경주 등으로 이중 부산 남구갑과 경북 경주는 지역위원장 자리가 공석이던 곳들이다.

 

한국당은 전국 253개 지역에 걸쳐 지역구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

 

오는 30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민주당(온라인 신청)과 달리 중앙당사에서 직접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남양주에서 민주당 공천 경쟁에 뛰어들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갑 선거구 곽동진(56)·고영란(·50)·홍영학(64), 을 선거구 김봉준(53), 병 선거구 이원호(50)·임윤태(51)·최현덕(54) 등으로 윤곽이 잡혀있다.

 

갑과 을 선거구에서는 초선인 조응천·김한정 두 현역 의원이 버티고 있다.

 

남양주에서 한국당 소속으로 나선 예비후보는 갑 선거구 심장수(68)·유낙준(62), 을 선거구 이승우(60)·이석우(72)·이인근(62) 등이며 현역 주광덕 의원의 지역구인 병 선거구는 아직 단 한 명도 없다.


기사입력: 2020/01/27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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