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억 들여 다산지금 청사 땅 매입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다산동 3159-7번지 일원) ‘토지매입’(공유재산취득)에 나선다.

 

 

5부지 197796부지 263등 모두 39842면적 규모로, 이중 5부지의 경우 2청사 존치 면적(13902)을 합하면 33681에 이른다.

 

시는 6부지를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에 의거한 조성원가(2451361/, 4918200만원 소요)로 매입할 계획이다.

 

5부지는 19779중에서 1182에 대해 2청사 존치 약정서에 따라 2청사 운동장 매각단가(93823/), 나머지 8697는 조성원가로 사들일 전망이다.

 

여기에 시설부담금 4억원을 더해 전액 시비로만 813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청사 5·6부지 토지매입에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시는 우선 올해 본예산 중 특별회계(공유재산관리) 세출예산에 347억원을 반영, 확보한 상태다.

 

이는 6부지 토지매입에 들어가는 예산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한다.

 

애초 계획했던 일시불 취득은 아니지만, 나머지 예산 편성 및 납부가 조금 늦어도 기존 가설사무실(1296)을 승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인구 100만명 대도시 수준에 걸맞은 행정기구 운영 과제를 풀어야 하고 당면해서는 조직개편, 시청사 증축에 따른 사무공간 조성 필요성을 요구받고 있다.

 

단적으로 금곡동 시청사 증축을 추진하면서 신관·별관 건물을 철거할 계획을 갖고 있어 공사 기간 중 사용할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형편이다.


기사입력: 2020/01/28 [11: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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