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뉴딜’ 사업추진 1억3천만원 확보
‘업사이클링’ 기반…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
 
김희우

남양주에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른바 그린 뉴딜이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13천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다산, 별내, 진접 등 신도시·택지 개발로 인해 인구는 물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사후처리가 아닌 사전예방중심의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처럼 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양주시는 현수막을 비롯한 폐섬유 등을 재가공해 소품이나 공예품을 제작·판매하는 셀러들을 육성할 계획이다.

 

셀러들은 곳곳 광장 등의 공간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충분한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갖게 되면 사회적기업이나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시는 그린 뉴딜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영역 창업이 활발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1/29 [13: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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