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진건지구 기점 M버스 신설
국토교통부 대광위, 운송사업자 선정 위해 이달 중 모집 공고
 
김희우

올해 남양주~잠실역(광역환승센터)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2개 노선이 신설된다.

 

평내동~잠실역, 다산 진건지구~잠실역 노선으로 M버스 10대씩이 투입된다.

 

평내동 기점 M버스는 출근시간대 승차하면 강변북로에 인접한 강변역에서 하차가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이미 이들 노선에 대한 신설을 결정한 상태다.

 

대광위는 따라서 우선 운송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이달 중 모집(입찰)을 공고할 계획이다.

 

노선별 운송사업자는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평가해 선정 여부를 정한다.

 

이렇게 운송사업자가 선정되면 이후 면허 발급, 운송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신설 M버스의 운행이 시작될 전망이다.

 

자세한 운행 계통은 해당 노선을 운영할 운송사업자가 정해지면 남양주시가 운송사업자와 협의해 확정하게 된다.

 

운행 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도입된 M버스는 남양주에서 M2316(화도 차산리~잠실역), M2323(호평동~잠실역), M2341(화도 월산지구~잠실역), M2344(별내동~잠실역) 노선에서 각각 운행 중이다

 

M버스는 지난해 12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기점(남양주 출발) 쪽 정류소를 최대 8곳까지 늘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기사입력: 2020/02/03 [09: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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