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와부 도로건설 보상 공고
7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거친 뒤 3월께 감정평가 착수
 
김희우

팔당대교-와부 도로 건설공사가 착공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앞으로 하남시 창우동~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5.1구간이 폭 27~30.5m 도로로 이어진다.

 

이중 3.44구간이 확장, 나머지 1.63구간은 신설되고 특히 팔당대교에서 댐 방향 바로 옆에 2 팔당대교가 들어선다.

 

사업시행자인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해 6621억원 상당(추정가격)의 건설공사를 조달청 입찰에 부쳐 이후 개찰 과정과 종합심사낙찰제로 시공자가 정해졌다.

 

동부건설이 80% 지분율로 신성건설·우미토건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공사를 수주, 지난해 10월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공사는 착공 후 7년가량 기간이 소요되며, 지난해 국고에서 56억원가량이 사업비로 잡힌 데 이어 올해 국고에도 112억원가량이 반영됐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들어 편입토지 117필지(3176, 소유자 123)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하기도 했다.

 

따라서 오는 7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뒤 3월께 감정평가에 착수해 보상액을 산정할 계획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한국감정원에게 보상을 수행하도록 관련 업무를 맡겼다.

 

기사입력: 2020/02/03 [17: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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