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주자 ‘등판’
남양주병 선거구 겨냥
 
김희우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명단에 정의당 주자가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장형진(29)씨로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 4학년 재학생이면서 학교 도시혁신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있다.

 

당에서는 남양주시위원회 청년위원장과 중앙 대의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쳤다.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선거구를 무대로 21대 총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정의당은 앞선 201620대 총선 때에도 남양주 3개 선거구 가운데 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에 후보를 낸 바 있다.

 

그러나 선거 결과 정당 득표율(7.02%)에 못 미치는 1.73% 득표율에 그쳤었다.


한편 이번 정의당 주자의 가세로 남양주병 선거구는 3개 정당 모두 7명의 예비후보가 수면 위로 올랐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현역으로 버티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원호(50)·임윤태(51)·최현덕(54) 예비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면서 비로소 공천관문 앞에 섰다.

 

신생 정당 중 하나인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도 3명이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윤흥렬(71)·전채희(·62)·주홍례(58) 등이며, 배당금당은 이들 외에도 갑 3명과 을 4명까지 남양주에서 총 10명에 이르는 예비후보를 배출한 상태다.

 

남양주 3개 선거구에 걸친 예비후보는 최근까지 갑·9명씩과 병 7명 등 6개 정당 소속 25명으로 집계됐다.

 

기사입력: 2020/02/04 [10: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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