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남양주종합촬영소 다시 연다
영진위 “㈜부영주택에서 올 5월부터 운영 재개 예정”
 
김희우

폐쇄될 처지에 놓였던 남양주종합촬영소가 다시 운영된다.

 

조안면 삼봉리 일원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지방(부산) 이전을 채비하면서 해당 토지 등을 일반에 팔았다.

 

부영주택이 2016년 매각 입찰 당시 최저 입찰가 13억원보다 97억원 더 많은 11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었다.   

 

이후 영진위에 잔금까지 모두 납부, 지난해 12월 영진위가 소유권을 이전하는 등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완전히 넘겨 주인이 바뀌었다

 

이렇게 문을 닫고 폐쇄 가능성이 점쳐졌던 남양주종합촬영소는 극적으로 지난달 7영진위와 부영주택이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그 기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새 주인인 부영주택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촬영스튜디오로 계속 운영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기존 관람
·체험 시설을 새로 단장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영진위는 6일 올해 사업 요강을 발표하면서 부영주택에서 올 5월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2/06 [16: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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