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본궤도 오른다
시, 실시계획 인가 앞서 토지 소유자 등 의견 듣고자 주민공람 공고
 
김희우

 

▲역사공원 조성계획 초안. 홍·유릉과 연계된 역사문화, 여가·휴식, 공연·체험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역사공원은 금곡동 423-23번지 일원 1457면적의 부지에 조성된다.

 

이미 지난해 4월 도시관리계획 시설(공원) 결정이 이뤄졌다.

 

이어 12월 공원 조성계획이 결정·고시됐는데, 1157에 각종 공원시설이 들어서고 나머지 3900는 녹지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철거된 옛 목화예식장 터에 역사체험관(이석영 광장)이 들어선다.

 

지하 2~지상 1층 규모로 선을 보이는데 지하 1층에 역사법정과 친일파 수감감옥, 신흥무관학교 관련 전시공간 등이 마련되고 지하 2층과 지상 1층에는 각각 주차장, 시민 휴식공간인 잔디광장 설치가 계획돼있다.

 

남양주시는 2011년 폐업 후 소유주가 수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불발돼 흉물로 방치된 옛 목화예식장 2177부지와 지하 2~지상 5층 건물을 사들이는데 101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시와 함께 사업시행에 나선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역사공원 편입 토지(39필지 11633)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시는 실시계획 인가에 앞서 토지 소유자 등의 의견을 듣고자 지난 6일 주민공람을 공고했다.

 

·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은 내년 말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2/07 [10: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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