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희망콜’ 이용규정 변경
시, 3월2일부터 바뀐 이용규정과 조정된 요금 적용
 
김희우

남양주시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희망콜’의 이용규정을 변경·시행한다.

 

32일부터 바뀐 이용규정과 조정된 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

 

먼저 바뀐 규정에 따라 만65세 이상의 경우 휠체어 사용자만 희망콜을 이용할 수 있다.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만65세 이상은 치료, 재활, 통학 목적으로 시외 지역에 갈 때 희망콜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만65세 이상이면 모두 희망콜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로 인해 대기 기간이 길어 이용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요금은 시내 지역 이동 때 기본요금이 기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추가되는 요금은 10초과 5마다 100원으로 종전과 같다. 최대 2200원은 넘지 못한다.

 

시외 지역 이동 때에는 직행좌석버스 현금 요금이 적용된다. 기본요금이 2900원이며 30초과 5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1666-5525 또는 031-580-3400)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2/10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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