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
시, 대한상의 평가 결과 2018~2019년 2년 걸쳐 ‘경제활동 친화성 1위’
 
김희우

남양주시가 2018~20192년 연속 경제계로부터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인정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결과 2018년과 마찬가지로 경제활동 친화성 1자리를 차지함에 따라 11일 대한상의로부터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와 인증패<사진>를 받았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지자체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기업 체감도와 조례 등 환경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 친화성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성남시가 기업 체감도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75.9점을 받아 1위 자리에 올랐다.

 

남양주시는 대한상의에서 한국규제학회와 함께 조사·평가한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가장 높은 90.8점을 받았다.   

 

▲지난해 1월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남양주시를 직접 찾아 조광한 시장에게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와 인증패를 건넸다.   

공무원의 적극 행정이 남양주시가 1위 자리에 오른 핵심 비결로 꼽혔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 139건 가운데 128건을 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적으로 A식품업체가 요건에 맞지 않아 산업단지 입주가 불가능해지자 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했다.

 

이 업체는 결국 산업단지에 입주해 공장을 확충할 수 있었고 400억원을 투자해 100명에 이르는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시는 50개사가 밀집한 공장지역 내 일부 기업이 상수도 공급이 안 돼 어려움을 겪자 전격적으로 상수관로 설치공사를 단행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02/11 [15: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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