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3~23세 교통비 지원 7월 시행
경기교통본부, 6월까지 교통비 지원 신청·접수 플랫폼 구축 완료
 
김희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13~23세에게 교통비가 지원된다.

 

1인당 연간 최대 12만원(반기별 6만원)까지 실제 사용한 비용 만큼을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일반형, 광역형, M버스, 경기순환과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버스 이용 전후 30분 안에 환승을 한 서울·인천 버스와 지하철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반드시 선불 교통카드나 본인 명의의 후불 교통카드
1장을 지정한 뒤 사용해야 교통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도와 시·군은 교통비 지원 첫해인 올해 예산으로 528억원(·30%)을 확보했다.


이어 최근 경기교통본부를 지원사업 운영 사업자로 선정했다
.


따라서 경기교통본부는 올
6월까지 교통비 지원 신청·접수에 필요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 7월부터 인터넷 신청·접수 등 시행에 들어가고, 앞선 1~6월 동안 사용된 교통비도 소급해 지원할 방침이다.


정확한 세부 일정 등은 올
6월께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2/12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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