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총괄’ 합격자 발표
남양주도시公, 경력직원 공개채용 일단락… 24일 임용 전망
 
김희우

지난달 22일 공고를 통해 경력직원 공개채용에 나선 남양주도시공사가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일반직 3급에 상당하는 임기제 3급과 일반직 7(대리) 1명씩으로, 이들은 오는 14~20일 등록 기간을 거치면 24일 임용될 전망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출자 타당성 검토, 민간사업자 공모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PC(특수목적법인) 설립·관리, 보상·공사 감독 등 양정역세권 사업 총괄자로 임기제 3급 채용 과정을 밟았다.

 

양정역세권 사업은 삼패동 일원 206만여면적의 도시개발구역을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남양주도시공사의 참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보다 앞서 청소년수련관장(4급 상당) 채용 과정을 진행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CEO 자리가 6개월가량 공석으로 남아있는 가운데 사장 직무대행(류성택 시설복지본부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20189월 취임한 정건기 5대 사장이 지난해 8월 들어 갑작스럽게 일신상의 사유로 남양주시에 사직서를 제출, 보장받은 3년 임기를 상당 부분 채우지 못한 채 자리에서 물러났다.


기사입력: 2020/02/12 [16: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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