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0일… 15일부터 지자체장 행위 제한
 
김희우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확히 60일 앞둔 오는 15일부터 선거일까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된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등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12일 밝혔다.

창당·합당·개편대회,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당원으로서 당원만을 대상으로 열리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장은 또 교양강좌
,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이밖에도
정당과 후보자 명의의 선거 관련 여론조사가 제한된다.


한편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선거 관련 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 또는 선거법령정보시스템(http://law.nec.go.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2/12 [17: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