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주택 전세임대’ 26일부터 신청
경기도시公, 31개 시·군 3천호 공급… 3월3일 입주 신청서 접수 마감
 
성우진

경기도시공사가 도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3천호를 공급한다.

 

선정된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해 제시하면 기존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한다.

 

입주 가능한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85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공사가 가구당 9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어서 입주 부담금(5%)를 제외하면 최대 8550만원에 이르는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 기간은 2년이다. 9회까지 재계약을 하면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를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경기도 31개 시·군 거주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에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한부모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장애인은 100% 이하), 주거지원 시급 가구, 고령자 등으로 공고문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사는 오는 26일부터 33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은 다음 3개월 후 홈페이지(www.gico.or.kr)에 입주예정자를 게시하거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 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하면 되고,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문의 경기도시공사 콜센터 1588-0466>


기사입력: 2020/02/13 [11: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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