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등대 시즌Ⅱ’ 시동!
지역별 학습등대 발굴형(1단계)-성장형(2·3단계)-자립형(4단계) 체계화
 
김희우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이끄는 학습등대가 올 3월부터 시즌로 접어든다.

 

운영·활동 주체들의 다면평가로 지역별 학습등대가 발굴형(1단계)-성장형(2·3단계)-자립형(4단계)으로 체계화될 전망이다.

 

자연부락 같은 학습 소외지역에서는 발굴단이 꾸려지고 학습등대 지정 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경험의 장이 확대된다.

 

평생학습 홍보, 중간 매개역할 등을 담당해온 학습등대 매니저들의 역할도 확대된다.

 

학습등대 운영을 평가하고 인·물적 자원을 연계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동가로서 지역 내에서 촘촘하게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이밖에도 이런 저런 그런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인들을 위한 일상 속 시민교육 learn!’,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을형 교육놀이터 learn!’, 학습등대 관계자 전문연수 learn!’ 등이다.

 

학습등대는 아파트나 마을 단위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강사 등을 지원하는 남양주시만의 선도적 특화사업이다.

 

201110곳을 시작으로 해서 2015100, 올해는 122곳에서 연간 600개 프로그램에 2만에 이르는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 학습등대는 2013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 이어 2015년 유네스코 평생학습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태국 EEF(Equitable Education Fund)가 주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기반 교육개혁 국제회의때 소개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02/13 [16: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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