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패 매립장… 공원으로 거듭난다
다산 진건지구 인접 5만여㎡ 부지에 다목적운동장 등 근린공원
 
김희우

 

다산 진건지구와 인접해있는 일패동 860-9번지 일원 사용종료매립장이 근린공원으로 거듭난다.

 

5만여㎡ 면적의 부지에 다목적운동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생태공원, 휴양시설 등이 설치된다.

 

사용종료매립장에 대한 공원화 사업은 상부에 공원이나 체육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취지에서 이미 오남과 화도읍 창현 등지에서 진행돼왔다.

 

그러나 일패동에서는 말 그대로 거북이걸음을 면치 못했다.

 

2009년부터 사업추진이 시작돼 그해 12월 당시 국토해양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반영됐는가 하면 20104월 경기도 투·융자심사, 20128월 완료된 실시설계 용역 등의 과정을 거쳤으나 무엇보다 사업비 확보에 애를 먹었다.

 

이후 20174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에 이어 2018년 들어 1월 경기도 계약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남양주시가 시설공사 발주 단계로 접어들 수 있었다.

 

2018년 착공된 공원 조성공사는 지난해 7월 토공 작업과 도로, 축구장 등을 포함한 1단계 과정이 완료됐다.  


이어
2단계로 조경 식재, 마감 등의 공사를 진행해 이르면 올 7월까지, 늦어도 연내 준공한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기사입력: 2020/02/14 [14: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