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6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김희우

구리시의 서울지하철 6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이 막을 올렸다.

 

지난 14일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려 앞으로 9월이면 완료될 전망이다

 

지하철 6호선 연장은 구리·남양주로 노선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애초 구리선개념에서 확장됐다


앞서 조응천(민주·남양주갑), 윤호중(민주·구리), 박홍근(민주·중랑을) 국회의원은 201811월 국회에서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6호선 연장사업 추진정책 협약을 맺었던 당시<사진> 구리선(신내차량기지~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별내선> 4.04)을 화도읍 마석역까지 잇고 신내차량기지를 이전한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6호선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는 서울시가 먼저 시작해 가운데 구리시도 올해 들어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쳐 최종 낙찰자(화정엔지니어링) 선정을 완료했다.

 

6호선은 9호선과 더불어 수도권 동북권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기대와 달리 지난해 10월말 발표된 광역교통 비전 2030’에서 빠진 상태에서 추후 검토 과제로 제기됐다.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과 관련해 건의한 도내 40여개 신규노선 명단에는 구리시의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요구가 포함돼있다.

 

기사입력: 2020/02/17 [18: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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