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양주병 김용민 ‘전략공천’
 
김희우

21대 총선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주자가 빠르게 정해졌다.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구 내 곳곳을 누벼온 이원호·임윤태·최현덕 예비후보는 모두 배제됐다.

 

유우성 간첩 조작사건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시절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김용민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7일 입당하면서 출마 의지를 밝힌 지 열흘, 선거구가 전략공천 대상지로 떠오른 지 불과 이틀 만에 자리를 꿰찼다.

 

17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직전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대로 김 변호사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 남양주병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3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정한 경선 방법 및 52곳의 경선 후보자를 의결했다.

 

따라서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의 김봉준 vs 김한정경선이 최종 확정돼 당장 18일 경선 후보자 등록이 예고됐다.

 

이후 실제 경선이 펼쳐지는 시기는 오는 24~26일 사흘간으로 예정됐다.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는 남양주을보다 다소 늦게 곽동진 vs 조응천 vs 홍영학경선으로 결정됐다.

 


기사입력: 2020/02/17 [20: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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