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백봉지구에 차병원 유치!”
 
김희우
▲조응천 의원    

21대 총선 채비에 들어간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종합의료시설(병원) 유치 계획을 다시금 테이블에 올렸다.

 

이전 시기 화도읍 월산지구 쪽에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호평동 백봉지구로 눈길을 돌려 구체적으로 차병원을 지목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 18일 진행한 21대 총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장에서 백봉지구 내 종합의료시설 용지(33321)에 차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MOU 체결이 가능한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실현 가능성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조 의원은 4년 전 20대 총선 당시에도 종합의료시설 유치 공약을 전면에 내걸었었다.

 

당시 개발이 한창이었던 화도읍 월산지구 쪽에 서울대병원처럼 명실상부한 대형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으나, 상당한 면적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야 하는 등 결국 현실적 어려움으로 인해 추진 의지를 접고 방향을 바꾼 셈이다.

조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송도~마석) 사업 확정·추진을 가장 큰 성과물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조 의원은 이날 회견에 앞서 지난 1721대 총선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 예비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년 전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과정을 앞두고 있다.

 

내심 단수공천을 기대했으나 곽동진·홍영학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됐다.

 

현재 3월 이전에 이들 3인 경선이 시작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따라서 당내 경선 관문을 넘어서고 이어 본선 무대에서도 승리하면 국회에서 재선신분으로 입지가 탄탄해진다.

 

기사입력: 2020/02/19 [09: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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