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정부 철도 연결’ 추진
 
김희우

남양주와 접한 구리시와 양평군이 각각 지하철 6호선, 5호선(하남선) 연장을 위해 팔을 걷은 가운데 의정부시도 8호선(별내선) 연장의 서막을 열었다.

 

최근 철도망 구축 사전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은 의정부경전철 대안노선 연장사업과 더불어 별내선 연장을 놓고 사전에 종합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략적 추진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제기됐다.

 

별내선 연장은 현재 건설이 한창인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역)을 진접선 001(별내별가람)역까지 약 3연장하는 것으로 윤곽이 잡혀있다.

 

일찍부터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뒤늦게 3기 신도시(왕숙·왕숙2) 계획이 발표되면서 본격 수면 위로 올라 향후 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부담금(900)이 투자·지원될 전망이다.

 

이 노선을 추가로 끌어온다는 것이 의정부시의 구상(별가람역~녹양역 15)이다.  

 

▲수도권 순환철도망 노선도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의 경우 지난 1721대 총선 출사표를 던지면서 별내면 경유 의정부 연장 및 별내중앙역·청학역 신설공약을 내걸었다

 

의정부시는 단절돼있는 남양주~의정부 구간을 8호선으로 이어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이 때문에 경기도 역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마련 중인 국토교통부에 ‘8호선 의정부 연장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7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은 내년 4월이면 그 결과가 나온다.

 

기사입력: 2020/02/20 [10: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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