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일정 남은 유치원·학교 모두 휴업
코로나 19 확산 우려… 3월2일에서 9일로 첫 전국 단위 개학 연기도
 
김희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2월 학사 일정이 남아있는 경기지역 유치원과 중·고등학교가 모두 휴업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이 24~28일 동안 학사 일정이 있는 유치원 362곳에 대해 휴업을 명령했다.

중·고교 12곳에 학사 운영을 종료하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다만,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을 위한 긴급 돌봄은 그대로 운영된다.

한편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에 2020학년도 개학을 3월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도록 명령했다.


전국 단위 개학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입력: 2020/02/24 [08: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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