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초·중 통합학교’ 신축 1년간 공사
옛 서울리조트 일원 호평동 백봉지구 입지… 내년 3월 개교 목표
 
김희우

가칭 백봉초·중 통합학교 신축공사가 본궤도에 오른다.

 

지난해 교육청이 설계 공모·용역을 완료한 후 올해 들어 신축(건축)공사를 발주, 입찰에 부쳐 이제 최종 낙찰자와의 계약 체결을 눈앞에 뒀다.

 

통합학교 신축공사는 소방·전기·통신공사와 함께 진행되며, 착공일부터 1년 가까이 기간이 설정돼있다.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 조감도  

 

이 학교는 일단 초등학교 25학급과 중학교 13학급, 유치원 7학급 등 모두 45학급을 통합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학교설립 모델로 제기된 도시형 초·중 통합학교의 하나로 20189월 당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과정을 통과,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가칭 백봉초·중 통합학교는 호평동 산37-19번지 일원 14천여면적의 터에 연면적 약 14,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될 전망이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옛 서울리조트 일원 호평동 백봉지구에 들어선다.

 

기사입력: 2020/02/24 [11: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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