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급행 전동열차 갈매역에도 정차
 
김희우

경춘선 급행 전동열차가 신내역과 별내역 사이 구리시 갈매역에도 정차한다는 소식이다.

 

갈매지구 개발로 경춘선 전철 이용객이 늘면서 급행 정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결국 코레일이 배차 간격을 조정, 32일부터 경춘선 급행 전동열차를 갈매역에도 정차하기로 했다.

 

코레일이 윤호중(구리)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현재 갈매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515명에 달했다.

 

이는 2017년 당시 3530명과 비교해 약 2년에 걸쳐 42% 증가한 것이다.


코레일은 아울러 갈매역 승강장에 폭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홈대합실을 올 5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경춘선 급행 전동열차는 운행이 폐지됐다가 2017년 들어 부활해 그해 1월말부터 청량리역~춘천역 구간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상행(춘천청량리) 2, 하행(청량리춘천) 3회 등 하루 5회 운행 중이다.

 

남춘천, 강촌, 가평, 청평, 마석, 평내호평, 사릉, 퇴계원, 상봉, 회기 등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으며 구리 지역에는 정차하지 않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24 [15: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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