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관통 경의중앙선 ‘복개’
2024년까지 상부에 공원 조성… 우선 철도공단이 기본·실시설계 돌입
 
김희우

다산신도시(다산동) 내 경의중앙선 구간이 복개된다.

 

또 상부에 공원이 조성되고 체육시설이 설치될 전망이다.

 

남양주시와 경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6일 이런 내용으로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 직접 참석한 미래통합당 주광덕(남양주병)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면보다 낮게 지나는 철로 상부를 덮는 철도복개는 594m(60m) 구간에서 진행된다.

 

남양주시가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철도공단에서는 철도부지 사용을 허가하고 복개공사를 시행한다.

 

따라서 우선 철도공단이 기본·실시설계 과정에 들어간다.

 

주 의원은 복개공사와 관련해 철도통행 안전상 오전 1~5시 동안만 가능해 실제 공사에 적지 않은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에서는 700억원 수준인 사업비 부담과 공원 조성을 책임진다.

 

복개 후 상부 공원 조성까지 모든 공사는 202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26 [16: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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