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민주당사 앞 시위… ‘경선’ 촉구
 
김희우

최현덕 21대 총선 남양주병 예비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 섰다.

 

이날 1인 피켓 시위를 펼치면서 경선’ 실시를 촉구했다.

 

특히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지역(선거구)을 놓고 김용민 변호사 전략공천을 결정한 당의 방침에 대해 낙하산 공천으로 규정짓고 “1년 전부터 공언한 시스템 공천,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3명의 예비후보를 무시하고 입당 일주일밖에 안 된 특정인을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으로 내려보낸 것은 당원과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울분을 표출했다.

 

김용민 변호사 입당식 참석 논란을 낳은 바 있는 최민희 전 국회의원을 겨냥하기도 했다.

 

최 예비후보는 민주당에서 남양주병 지역이 피선거권 박탈로 당원 자격이 없는 최민희 전 의원의 라인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결국 소문이 김용민 변호사에 대한 전략공천 결정 이후 수면 위로 드러나 당원과 시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략공천 이후 예비후보로 나선 김 변호사를 향해서도 임윤태 예비후보한테까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다.

 

기사입력: 2020/02/26 [17: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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