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중·고교 무상교복 품질 검사
중·고교 25곳씩 검사 대상 선정… 6월까지 검사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중·고등학생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지급되는 교복을 놓고 품질 검사를 진행한다.

교복 낙찰가와 민원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질 검사 학교를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에서는 납품받은 교복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나 FITI시험연구원 등 공인 시험기관에 보내 품질 검사를 의뢰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미 중·고등학교 25곳씩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동·하복 교복 납품 및 검수 시기인 3∼6월 진행한 검사 결과를 도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검사에서는 주로 소재 혼용률이 의류에 기재된 것과 동일한지, 학교와의 계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했는지 등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품질 검사에 나섰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다.

지난해 50개 학교의 교복 품질을 검사한 결과 1곳에서 소재 혼용률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전량 교환 조치했다.


기사입력: 2020/03/05 [13: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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