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16일부터 이틀간 임시회
코로나19 영향으로 회기 대폭 줄여… 다시 ‘시청사 증축’ 심사 앞둬
 
김희우

거듭 부결 처리됐던 금곡동 시청사 증축계획이 다시 시의회 심사 테이블에 오른다.

 

·별관 인접부지(2470)를 매입·취득하고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까지 활용, 연면적 11800(사업비 366) 규모로 청사를 증축한다는 것이 남양주시의 계획이다.

 

시는 시의회 3월 임시회에 맞춰 이러한 내용으로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한 뒤 심사 과정을 앞두고 있다.

 

시의회의 3월 임시회는 오는 16~17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애초 13~23일로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회기가 대폭 줄어들었다.

 

따라서 기간이 다소 걸리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와 시정질문이 4월 회기로 미뤄졌다.

 

이번 회기 심사 테이블에 오르는 안건은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더불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조례 개정안, 보건소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 조례 개정안,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2차안, 다함께돌봄센터(2호점)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각각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 지금도농 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등이다.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6건도 대기해있다.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 지원 조례안, 도서관 운영 조례 개정안, 나라꽃 보급 및 관리 지원 조례안,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징수 조례 개정안, 도로명주소 조례 개정안,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 조례안 등이다.

 

시의회 3월 임시회는 오는 16일 오전 막을 올리면 이날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후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펼쳐진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 본회의 의결과 함께 막을 내린다.

 

기사입력: 2020/03/13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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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20/03/13 [18:12]
금곡에 증축하세요 금곡동 주민 소수라고 의원들이 균형발전 저해하려는 나쁜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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