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꿈의 학교’ 1천887개 선정·운영
5월 이후 꿈의 학교별 일정 따라 개교해 12월까지 운영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꿈의 학교’ 1887개를 선정했다.

 

계획했던 2100개에 미치지 못했으나, 5월 이후 꿈의 학교별 일정에 따라 개교해 12월까지 운영한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835,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120, 다 함께 꿈의 학교 32개 등이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는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뒤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하고,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마을 교육공동체가 계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다 함께 꿈의 학교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동아리 성격의 마중물 꿈의 학교 대신 신설됐다.

해당 기관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고 수련원이나 문화의 집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한다.

 

꿈의 학교는 이재정 교육감의 핵심공약이자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의 한 축으로, 청소년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정규교과과정) 밖 학교를 의미한다.

 

올해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경기도의회가 방만 운영 등을 이유로 사업비를 전액 삭감해 폐지 위기를 맞기도 했다.

 

도교육청이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하면서 사업비 1484천만원이 원상 복구돼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꿈의 학교 참여 대상은 도내 초··고등학생이거나 이들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참여를 원하면
41일부터 마을 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3/13 [10: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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