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54㏊ ‘농업진흥지역 밖으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결정 이유로 농업진흥지역 해제 고시
 
김희우

남양주 농업진흥지역 203가운데 54가 해제됐다.

 

농업진흥지역이란 농지에 대한 효율적 이용과 보존을 위해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진흥구역과 보호구역으로 나뉘는데, 이중 진흥구역에서 풀리면 3이하 공장·물류창고 1이하 교육연구시설·의료시설 1이하 소매점·사무실을 비롯한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진흥구역에서 보호구역으로 바뀌면 다양한 토지 이용과 건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진흥구역에서는 농가, 농업용 창고 등 일부 건축물만 지을 수 있으나 보호구역은 일반 주택, 소매점 등의 건축이 허용된다.

 

16일 경기도 고시에 따르면 남양주 농업진흥지역은 진흥구역이 151.6, 보호구역은 51.2면적이다.

 

이번에 보호구역은 변함없이 진흥구역에서 54(537619) 면적이 고시일부터 농업진흥지역 밖으로풀렸다.

 

해제 면적은 논·밭 등 농지가 52가량이고 나머지는 비농지가 차지했다.

 

해당 지역은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에 걸쳐있다.

 

이 일대 도시관리계획(공공주택지구) 결정으로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이뤄졌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기사입력: 2020/03/16 [08: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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