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 다시 총선 본선행
 
김희우

미래통합당의 남양주 마지막 한자리가 채워졌다.

 

21대 총선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57) 국회의원의 맞상대가 정해졌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4~15일 경선(100% 국민 여론조사) 절차를 밟은 결과 심장수(68) 예비후보가 승기를 쥐었다.

 

4년 전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경선 결과처럼 다시금 유낙준(62) 예비후보를 꺾고 총선장에 설 수 있게 됐다.

 

이번 경선에서는 심장수 59.4%, 유낙준 45.6%(국가유공자 가점 5%포인트)라는 결과가 나왔다

 

심 예비후보는 2008년부터 낙선·낙천 등 내리 두 차례 아픔을 겪은 후 201620대 총선에서는 조 의원에 밀려 이번이 연거푸 네 번째 도전이다.

 

유 예비후보 입장에서는 심 예비후보에 대한 설욕전에 실패한 셈이다.

 

21대 총선 남양주갑 선거구는 예비후보 등록 기준으로 민생당 이인희(48), 자유공화당 송영진(59), 국가혁명배당금당 장동은(42)·이찬호(64)·한명선(72)·김연옥(55·), 대한당 김소라(35·) 등도 버티고 있다.

 

심 예비후보가 지난 총선 때 조 의원에게 249표라는 근소한 차로 패배한 것을 놓고 과연 설욕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3/16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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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 20/03/16 [20:11]
기사내용이 틀리네요 유낙준이 5프로 받았습니다. 확인후 정정해주세요 수정 삭제
유권자 20/03/16 [22:56]
세는 나이로 따지면 일흔 살이네요, 이석우 전 시장보단 약간 젊지만.... 그때 예상 밖 석패를 당했을때 민주당 찍은 유권자들조차 이변인지라 정말 깜짝 놀랐었죠. 본인에겐 정말 저런 불운도 없었을 거 같은데 하튼 현역 조의원이나 심변호사나 다시 한 번 치열한 격전 잘 해주시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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