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내 광역교통대책 나온다
가장 먼저 하남 교산·과천 4월 총선 직후
 
김희우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공공주택지구별로 차례로 나온다.

 

가장 빠르게 하남 교산과 과천에 대한 대책이 이르면 4월 총선 직후 발표될 전망이다.

 

지상의 지하철이라고 불리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서울도시철도 3호선 연장, 과천선 급행화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확정해 17일 내놓은 올해 업무계획을 보면 지난해 10월 하남 교산 등과 함께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된 남양주 왕숙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된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윤곽이 명확히 그려져 공개된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2018123기 신도시 건설 등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했던 당시에는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역과 진접선 풍양역(가칭), 경의중앙선 역 신설, 수석대교 건설, Super-BRT 도입, 토평삼거리와 가운·삼패사거리 교차로 입체화 등이 교통대책으로 제시된 바 있다.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 및 별내-진접선 연계·환승을 위한 별내선 연장(별내선 별내역~진접선 0013) 과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르기도 했다

 

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부담금 900억원 투자·지원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해 10월말 대광위가 광역교통 비전 2030’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재탕수준에 불과하다는 여론과 출·퇴근길 고통을 겪으면서 3기 신도시 대규모 입주 사태를 걱정하는 시민에게 기약 없는 희망고문일뿐이라는 비판이 크게 일었다.


당시 지하철 6호선과 9호선 연장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아쉬움이 컸다.

 

조광한 시장이 가장 최소한의 비용으로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한 사업이라고 강조한 경춘선-분당선 직결 운행은 아예 언급조차 없었다.

 

대광위는 당면해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내놓는 데 이어 대도시권 광역교통’ 2차 기본계획(2021~2040) 4차 시행계획(2021~2025) 수립을 완료한다.

 

광역교통 기본·시행계획은 연내 확정·고시된다.

 

기사입력: 2020/03/17 [10: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김사이 20/03/18 [10:54] 수정 삭제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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