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1천800㎡ 366억’ 시청사 증축 확정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시의회 ‘삼수’ 끝 통과
 
김희우

남양주시의 금곡동 시청사 증축계획이 시의회에서 삼수끝에 통과됐다.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해 10월 임시회에서 처음 부결 처리된 지 5개월 만인 이달 16~17일 임시회 때 비로소 의결 처리됐다.

 

변경을 거듭한 시청사 증축계획은 이로써 신·별관 인접 신규 매입·취득부지(2470)와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에 연면적 11800(사업비 366) 규모로 추진된다.

 

애초 연면적 4200(사업비 140) 규모에서 대폭 커졌다.

 

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내실 있는 추진과 시청사 근무여건 개선, 향후 다각적인 활용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이틀 회기만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 때 시의회는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외에 도서관 운영 조례 개정안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도 의결 처리했다.

 

따라서 남양주 대표 인물을 신규 도서관 명칭으로 활용하고 도서관 운영을 민간에 맡길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으며, 화도읍에서 올 상반기 개관 예정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가칭 천마도서관)이 민간위탁 첫 도서관으로 떠올랐다.

 

이밖에도 미국 포트리자치구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동의안, 지금·도농 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등이 다뤄져 모두 통과됐다.

 

다산동 4312-4번지(옛 도농동 312-4번지) 일원 약 16면적의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1-1구역은 이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5월 중 촉진계획 변경이 고시되면 공원 면적이 1606에서 1906300확장되고 용적률도 255%에서 274.9%로 상향되며 계획 세대수는 348세대에서 421세대(분양 399, 임대 22)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의회는 애초 13~23일 임시회 때 진행하려고 했던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와 시정질문을 회기 단축으로 불가피하게 4월 회기로 미뤘다.


기사입력: 2020/03/19 [14: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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