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여기서 멈춘다”… 김용민 “총선 승리로 보답”
민주당 21대 총선 남양주병 전략공천 둘러싼 당내 갈등·반발 ‘봉합’
 
김희우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남양주병(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 지역(선거구) 전략공천에 끝까지 반발해온 최현덕 예비후보가 결국 당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1대 국회의원을 향한 도전, 여기서 멈춘다대승적인 차원에서 겸허하게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당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앞날을 위해 꼭 민주당 후보를 뽑아 달라.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면서 지난달 전략공천을 받아 활동 중인 김용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를 접한 김 예비후보는 즉각적으로 선당후사 결심에 반드시 총선 승리는 물론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임윤태, 이원호 예비후보는 당의 전략공천 결정을 두고 상대적으로 일찌감치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김 예비후보는 당내 갈등 문제를 모두 해소, 홀가분한 기분으로 21대 총선 무대에 등장해 현역 국회의원인 미래통합당 주광덕 예비후보를 맞상대할 수 있게 됐다.

 

21대 총선 남양주병 선거구는 이처럼 민주당과 통합당 주자 간 치열한 각축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의당 주자(장형진)도 선거판에 본격 뛰어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3/19 [19: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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