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기본계획·설계 ‘착수’
LH, 건화 컨소시엄과 용역 계약… 23일부터 용역 전개
 
김희우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이 전개된다.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20일 건화 컨소시엄과 용역 계약을 맺었다.

 

한국종합기술-동명기술공단-경호엔지니어링-동부엔지니어링이 함께 참여한 건화 컨소시엄은 수개월에 걸친 입찰 과정을 뚫고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용역을 수주했다.

 

LH오는 23일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기본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경관·조경 계획, 에너지 사용 계획, 하천 기본계획, 기본설계 및 3D 도시통합모델 제작 등 모두 18개 분야에 걸쳐 과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왕숙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0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면적 규모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면적도 왕숙2 공공주택지구로 묶였다.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 계획에 따라 각각 53천호와 13천호 등 66천호에 이르는 계획이 세워져 있다.

 

인구 수용 규모는 각각 133천명과 32천명 등 모두 165천명이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은 입찰 일정이 다소 미뤄져 오는 26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서영 컨소시엄과 KG 컨소시엄이 경쟁 중이다.

 

LH왕숙2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도 입찰 절차를 마무리한 후 4월 중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두 곳 모두 착수일로부터 6년으로 기간이 설정돼있다. 본용역(기본계획 및 기본설계)3, 관리용역이 본용역 준공일 다음날부터 3년으로 예정돼있다.

▲건화 컨소시엄이 제안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3/20 [11: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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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쳐!!! 20/03/20 [16:58]
청정지역을 시멘트로 발라 다 죽이기로 작정했구나~~ 때려쳐라!!! 수정 삭제
남양주민 20/03/20 [17:22]
분양받을려고 대기중입니다. 빠른 공급해주세여... 수정 삭제
구리시 20/03/20 [20:47]
드디어 남양주에도 다산신도시에 이어 제대로 된 신도시가 들어오네요..지금은 비닐하우스랑 경작지로 어지러운데, 하루빨리 깔끔하게 정리된 신도시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족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판교 테크노밸리 같은 업무시설도 많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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