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남양주 12번째 확진
 
김희우

20일 남양주와 구리에서 각각 12번째, 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구리시에서는 47세 여성이 미국에서 귀국한 뒤 미열,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체채취 후 검사 결과 20일 오전 727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자 19일 오전 930분 한양대 구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남양주시는 이 여성이 지난 17일 오후 537~52분 이마트 도농점을 찾았던 것을 확인했다. 이동은 자차로 했다.

 

남양주 12번째 확진자는 별내동(두물로 39번길)에 거주하는 40세 남성으로 지난 10~14일 필리핀을 다녀온 직장 동료(강남구 1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20일 오전 82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 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남양주시는 강남구 16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도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7일 자차로 오전 1040분 수동면 송천리 소재 공장을 찾아 40분가량 머물렀으며, 공장 접촉자 7명은 모두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됐다.

 

기사입력: 2020/03/20 [15: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